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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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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 (Resident Evil: Afterlife, 2010)' 예고편

좀비 호러영화의 대가 '레지던트 이블'이 4로 컴백한다.
레지던트 이블 4는 '레지던트 이블 1'을 감독했던 '폴 W.S. 앤더슨'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으며, 3D로 개봉될 예정이다.
레지던트 이블4의 개봉일은 오는 9월 16일이다.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라는 말처럼, 레지던트 이블 역시 2편, 3편의 속편이 썩 좋은 결과를 내놓지 못했으나, 이번 4는 좋은 결과을 내놓길 기대해본다.
물론 그 결과를 떠나서, 단지 주인공 앨리스 역을 맡은 '밀라 요보비치' 가 나온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다.




또, 4에는 우리나라에선 '석호필'로 유명한 '웬트워스 밀러'가 출연한다.
레지던트 이블 게임에서 주인공 중 한 명이었던 크리스 레드필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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