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닌텐도 스위치 사용 후기

    닌텐도 스위치 사용 후기 Nintendo Switch 개봉 후기에 이은 사용 후기. 닌텐도 스위치는 닌텐도의 새로운 콘솔이다. 와 로 꽤나 히트친 덕분에 많이 알려진 게임기다. 글로벌 정식 발매는 2017년 3월, 한국 정식 발매는 그로부터 약 9개월 뒤 2017년 12월에 이루어졌다. 국내에 들어온 지는 사실 얼마 안 된 셈이다. 게다가 본체 한글 미지원, 한국 계정 e숍 미지원(4월 제한적 지원 예정) 등 제약 요소가 많아서, 사실상 반쪽자리 정발이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 을 즐기고 싶다면, 구매할 수밖에 없다. 닌텐도 스위치 본체 자체는 사실 만듦새가 그렇게 좋지는 못하다. 화면 스크린이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 재질이다. 플라스틱은 유리에 비해 경도가 낮은 탓에 스크래치가 잘 나는 편이다..

    닌텐도 스위치 개봉 후기

    닌텐도 스위치 개봉 후기 Nintendo Switch 참고 참다가 할인하는 것을 보고 결국 구매하게 된 닌텐도 스위치. 사실 구매 욕구를 가장 자극했던 것은 2017년 GOTY를 휩쓸어 버렸던 이었다. 젤다가 대체 얼마나 대단한 게임인지 너무 궁금했었다. 그리고 내친김에 까지 구매해버렸다. 이 2개의 게임만 하더라도 닌텐도 스위치를 살만한 가치는 충분하리라 생각했다. 패키지 박스는 꽤 큰 편이며, 종이 재질로 구성되어 있다. 박스를 열어보면 닌텐도 스위치 본체와 조이콘(Joy-Con)이 보인다. 그리고 간단한 시작 방법이 박스에 프린트되어 있다. 구성품은 꽤 많이 있다. 닌텐도 스위치 본체, 조이콘 L/R, 닌텐도 스위치 독, 조이콘 그립, AC 어댑터, HDMI 케이블, 조이콘 스트랩, 매뉴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