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소스 코드 (Source Code, 2011) 트레일러 예고편
한글 자막 트레일러는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82428&mid=14460 이곳에서.
상당히 재밌어 보이는 소재의 액션 스릴러 영화가 개봉한다. 그 제목은 소스 코드.
<더 문>의 던칸 존스(Duncan Jones)이 감독을 맡았으며, 주연으로는 <투모로우>,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의 제이크 질렌할(Jake Gyllenhaal)과 <이글 아이>의 미쉘 모나한(Michelle Monaghan)이 출연한다.
소스 코드 줄거리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2428)
기차에서 눈을 뜬 ‘콜터 대령’. 맞은 편에 앉아 친근하게 말을 건네는 여자가 누구인지 도무지 생각나지 않는다. 이라크 전쟁에 있어야 할 자신이 기차 안에 있자 혼란스럽기만 하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은 당황스럽게도 생전 처음 보는 ‘션’이라는 남자의 얼굴. 그리고 그때 시끄러운 굉음과 함께 폭발하는 기차!
컴퓨터 캡슐 안에서 또다시 눈을 뜨는 ‘콜터’는 타인의 몸으로 삶의 마지막 8분을 살게 하는 ‘소스 코드’ 프로그램으로 과거에 일어났던 기차 테러 현장에 돌아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6시간 후 또다시 일어날 폭발의 테러범을 막기 위해 ‘션’의 몸으로 기차 테러 현장으로 돌아가게 되는 ‘콜터’. 끝없이 반복되는 마지막 8분! 놈을 찾아야만 ‘소스 코드’를 끝낼 수 있다!
기차에서 눈을 뜬 ‘콜터 대령’. 맞은 편에 앉아 친근하게 말을 건네는 여자가 누구인지 도무지 생각나지 않는다. 이라크 전쟁에 있어야 할 자신이 기차 안에 있자 혼란스럽기만 하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은 당황스럽게도 생전 처음 보는 ‘션’이라는 남자의 얼굴. 그리고 그때 시끄러운 굉음과 함께 폭발하는 기차!
컴퓨터 캡슐 안에서 또다시 눈을 뜨는 ‘콜터’는 타인의 몸으로 삶의 마지막 8분을 살게 하는 ‘소스 코드’ 프로그램으로 과거에 일어났던 기차 테러 현장에 돌아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6시간 후 또다시 일어날 폭발의 테러범을 막기 위해 ‘션’의 몸으로 기차 테러 현장으로 돌아가게 되는 ‘콜터’. 끝없이 반복되는 마지막 8분! 놈을 찾아야만 ‘소스 코드’를 끝낼 수 있다!
<소스 코드>는 오는 2011년 4월 15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해외 기준)
반응형